주인을 모르면서 환상에 불과한 나를 주인으로 알고 '나', '나의 것'에 매달려 서로 다투고 애태우는 중생의 모습이 하도 측은해서 보다 못해 부처님이 나오신 것이다. 공한 자리를 바로 알아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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